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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안부곡

마치 쳇 베이커처럼


얼마 전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라는 곡을 소개했죠? 중국계 아이슬란드 재즈 싱어송라이터 레이베이가 부른 노래로 말이죠. 그때 남자가수로는 쳇 베이커 노래가 제일 잘 어울린다 말씀드렸습니다.

레이베이도 같은 생각을 했나봐요. ‘마치 쳇처럼(Just Like Chet)‘이란 이 자작곡 노래에서 쳇 베이커가 부르거나 연주한 곡들 내용을 줄줄이 가사로 소화하고 있네요.

세상이 완벽하지 않기에 당신 같은 시람을 만나고 또 사랑한다며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사랑에 대해 아는 게 없으면서(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지는 금사빠이고(I’ve Fall in Love Too Easily), 상냥함(Tenderly)이라면 환장하는 바보(These Foolish Things)라고. 봄부터 가을까지 11개월간 우리 사이에 있었건 일(Everything happens to Me)이 사랑이 아니라구요(But Not for Me)?

https://youtu.be/yfdbfmHPdxo?si=Wvhc6Ic6M5hVb2R2



-2025년 7월 16일(구름 끼고 간간히 비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