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v 썸네일형 리스트형 Texas Flood 미국 텍사스주에서 홍수가 발생해 11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170명 이상이 실종됐습니다. 건조한 기후의 텍사스주에서 500년만에 한 번 발생할 정도로 폭우가쏟아진 결과였으니 역시 기후변화의 산물입니다.마침 저는 텍사스테크대의 기후과학자 캐서린 헤이호 석좌교수가 쓴 ’세이빙 어스’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 제목은 중의적 뜻을 지닙니다. 산업혁명 이후 급격하게 늘어난 이산화탄소 배출로 유례없는 기후위기에 봉착한 우리(Us)를 구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지구(Earth)를 구하는 길이기도 하다는.책의 내용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인류로 인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가 발생하는 것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수용하느냐 거부하느냐가 정치적, 종교적 ,도덕적 프레임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 즉, 이념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