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tions 썸네일형 리스트형 머라이어 캐리 최난이도 노래 땡볕더위에 열대야까지 열흘 넘게 지속되는 이런 시기를 견디려면 살짝 미치는 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다섯 옥타브에 다섯개 반음을 넘나드는 아크로바틱한 가창실력을 뽐내는 전성기 시절 머라이어 캐리의 'Emotions'의 라이브 공연 동영상을 보시고 살짝, 아주 살짝만 미치시기를. Emotions는 1991년 발표돼 캐리의 다섯번째 넘버원 곡이 됐는데 워낙 고음이다 보니 과연 컴퓨터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직접 불렀느냐는 의문이 많이 제기됐다고 합니다.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1992년 MTV 언플러그드 공연에 나선 캐리는 첫무대부터 자신의 노래 중 가장 고음을 내야하는 Emotions을 미친 듯이 질러버립니다. 요즘 돌고래 창법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이 영상을 보면 돌고래 창법의 원조를 확인하실 수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