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are 썸네일형 리스트형 머라이어 캐리가 욕먹는 이유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미국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두 노래를 접속곡으로 불렀습니다. 지난해 발표된 캐리의 신곡 'Nothing Is Impossible'을 부르기 전 개최국 이탈리아를 존중하는 의미로 이탈리아어 노래 한 곡을 불렀죠. 도메니코 모두뇨의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Nel blu dipinto di blu)'입니다.. 그런데 첫번째 곡을 너무 성의 없이 불렀다 하여 비판의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탈리아어 노래 가사도 못외워 프롬프터를 훔쳐 보며 불렀고, 고음으로 소화해야 하는 자신의 노래를 돋보이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음정을 낮춰 불러 이탈리아 국민의 빈정을 상하게 한 겁니다. 심지어 립싱크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라는 제목만 들으면 낯설게 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