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on Tree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몬나무는 예쁘고, 그 꽃도 향기롭지만 무더운 팔월의 여름밤입니다. 재밌는 개그 한 토막으로 웃으며 편안히 주무시기를. "아버지는 제게 늘 말씀하셨죠. 용기 있는 자만이 미녀를 얻을 수 있다고. 그래요, 아버지. 아버지야말로 겁쟁이 중에 겁쟁이셨던 거였네요.” ‘Lemon Tree’는 아버지가 열살 난 아들에게 사람의 외모만 보고 사랑에 빠지면 시큼한 레몬맛만 보게 될 것임을 일깨줘주는 노래죠. 아들은 이 교훈을 망각하고 레몬나무처럼 예쁘고 달콤해보이는 여성을 사랑하게 되지만 결국 배신당하고 난 뒤 슬프지만 조금은 더 지혜로워졌다고 토로합니다. 하지만 결국 운명의 유전을 거스르지는 못했다는 고백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피터 폴 앤 매리는 기독교성경에 나오는 베드로, 바울, 막달라 마리아에 해당합니다. 세 가수의 퍼스트 네임 또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