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르바의 춤은 전통무가 아니라 창작무 1996년 5월 2주간 유럽 배냥여행을 갔었을 때였습니다. 마지막 일정이 프랑스 파리였는데 일행 둘과 함께 아껴뒀던 여비를 탈탈 털어 맛있는 만찬을 먹기로 했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소르본대학 인근의 그리스식당을 골랐습니다. 유럽에서 잘 접하지 못한 해물요리들이 군침을 돌게 했기 때문. 그런데 자리를 잡고 보니 대부분의 손님이 여성이더군요. 저희 바로 옆 테이블에는 할머니-며느리-손녀로 보이는 미녀 삼대는 유럽여행을 다니면서 본 여성들 중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세 사람은 개성이 다 달랐는데 할머니는 카트린느 드뇌브처럼 우아한 반면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손녀는 어린 시절의 소피 마르소처럼 청순했습니다. 슬쩍 물어보니 서투른 영어로 손녀의 생일파티를 위해 온 것이라고 하더군요. '프랑스 미녀들을 보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