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lammage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포 내 배터리’ 노후화로 인한 오작동이 노화 촉진 미토콘드리아가 부실해진 자체 DNA 폐기하면 '염증성 노화' 촉진돼 세포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세포 내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는 세포핵과 별도로 자체 DNA를 갖고 있다. 이 미토콘드리아DNA(mtDNA)가 외부의 세포질로 배출되면 낮은 수준의 만성 염증을 일으켜 노화가 촉진되는 ‘염증성 노화(inflammageing)’의 원인 중 하나가 된다. 2000년대 초부터 명명된 염증성 노화는 노화연구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히 노화의 부산물이 아니라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 질환, 알츠하이머병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 제2형 당뇨병, 골다공증, 암과 같은 노인성 질환을 촉진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면 '세포 내 배터리'라 할 미토콘드리아는 왜 자체 DNA를 배출해 염증성 노화를 촉진하.. 더보기 이전 1 다음